정기적으로 수입되는 컨테이너 화물을 지속적으로 핸들링 함으로써 국적선사의 운임 및 스페이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인이 상주하고 있는 중국 파트너 사와의 오랜 협업으로 국내마켓이 원하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국 무역의 중심지인 남중국(SOUTH CHINA) / 상해(SHANGHAI) 지역 LCL 화물에 대하여 국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항공운송보다 저렴한 운임과 해상 FCL 보다는 빠른 스케줄로 진행하는 해상 특송 서비스를 도입하여 중국 LCL 수입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경쟁력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수입 화물에 대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분화된 수입신고 제도를 고객의 상황에 맞게 운용함으로써 긴급 화물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세분화된 수입신고 제도를 고객의 상황에 맞게 운용함으로써 긴급 화물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한국업체가 삼국무역의 꼭지점이 되어 중국에서 수입, 중국으로 수출하는 경우 화물이 한국을 경유하지 않고, 중국의 특수보세구역인 보세원구를 통해 수출/수입 통관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